믹스나인 최수정 `캐스팅콜`로 뮤지컬 공개 오디션 도전

역대급 비주얼로 시선 올킬 믹스나인 최수정 `캐스팅콜`로 뮤지컬 공개 오디션 도전

최수정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던 9년차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최수정은 또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캐스팅 콜'은 오는 5월 18일 막이 오를 대형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를 찾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MBC 드라마넷, MBC 뮤직에서 방송 중인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콜'에서 최수정은순정만화에서 나올 법한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긴장된 듯 얼굴을 푸는 모습부터 물을 마시는 모습까지 한 편의 CF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은 최수정은 심사위원들도 더욱 주목했고 무사히 1차 오디션을 마쳤습니다.

특히 지난달 30일 방송된 ‘캐스팅콜’ 2차 오디션 현장에서 최수정은 '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야수)'를 불렀고 참가자들과 MC 테이, 심사위원 카이의 집중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수정의 활약이 주목되는 ‘캐스팅콜’은 오는 6일 밤 9시 30분 MBC 뮤직, MBC 드라마넷에서 방송된다고 하니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